둘째딸 성경이의 모습이다.
바퀴벌레도 제 새끼는 이쁘다고 했던가?
내 딸이라 그런지 성격도 밝고 매사에 자신감과 적극성도 있어 여간 이쁘 보이는게 아니다.
아빠에 대한 애교도 있어서 곧잘 아빠를 꼬셔서 부려먹기도 잘 한다.
내 눈에는 그것까지도 이쁘 보이니 나도 대단한 바퀴벌레인가 보다.
외모도 괜찮은 편이라 친구들에게도 꽤나 인기가 있는 것 같다.
지금은 고3이라 공부한다고 정신이 없다.
<불암산에서>
<아파트 현관에서>
<불암산에서 - 오른쪽>
<왼쪽>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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