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2005년 1월에 사무실에서 직원 현황판을 정비하기 위해 찍은 사진이다.
나는 아직도 젊어 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진 속의 내 모습은 어쩐지 그렇지가 못하다.
낡은 회색 양복 탓일까.......?
내 얼굴에도 어쩔 수 없는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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