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그리스(20191105~1104, 10일)
1. 일정표
20191105(1일차)
20191104 오후 8시 30분 인천공항 제1터미널 3층 M 카운터 가이드 미팅
20191105 00시 25분~ 06시 20분 터키항공으로 인천출발 이스탄불 도착(11시간 40분 소요, 시차 - 6시간)
06시 20분~ 08시 30분 이스탄불 환승 및 그리스 아테네 도착(1시간 20분 소요, 시차 -1시간)
09시 10분 아테네 도착 및 가이드 미팅
아테네 시내로 이동후 시내 관광
- 근대올림픽 경기장 외관, 신타그마 광장, 무영용사의 비, 국회의사당 관람
- 유네스코 유적지 아크로폴리스 관광(파르테논신전, 에릭테온, 니케신정, 아레스바고스언덕 등)
- 아테네 야경 투어
20191106(2일차)
- 호텔 조식후 항구로 이동하여 페리(수용인원 1,400명 급)를 타고 산토리니섬으로 이동(약 8시간 소요)
- 15시 15분 산토리니 도착후 셔틀버스로 이아마을로 이동하여 관광후 다시 버스로 피라마을 외곽의 카마리비치에 있는 호텔 투숙
* 이아마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선명한 쪽빛 바다와 햇볕 쨍쨍한 하늘. 그리고 이와 대비를 이루는 하얀색 건물과 파란 지붕들,
TV CF 포카리스웨트의 바로 그 유명한 촬영지가 바로 산토리니의 이아(Oia) 마을입니다.
지구상에서 이곳을 흉내낸 관광지가 많지만 오리지널은 딱 이곳 한 곳 뿐임. 산토리니섬 북쪽 끝의 절벽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절벽과 바다, 그림 같은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인생 최고의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임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일몰. 해질 무렵 전세계에서 모여든 수많은 관광객들은 지중해 너머로 지는 해를 보며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에 눈물까지 흘린다고 함
20191107(3일차)
- 호텔 조식후 버스로 피라마을로 이동하여 자유관광(10시~14시, 4시간)
- 15시 30분 ~ 23시 30분 페리여객선으로 산토리니 출발 및 아테네 도착후 호텔로 이동하여 취침
* 피라마을
피라마을은 산토리니의 중심마을로 산토리니를 간다는 것은 피라마을과 이아마을을 구경한다는 것이 됨
산토리니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대형마트와 크고 작은 상점과 식당들이 밤 늑게까지 영업을 하는 곳으로 숙박을 한다면 여기서 하는 것이 최적임
산토리니로 배를 타고 갈 경우 피라마을의 옛항구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곳은 단순한 항구가 아니라 다양한 투어와 케이블카, 당다귀 택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임 이아마을이 그림 같이 아름다운 곳이라면 피라마을은 재미있는 곳인 동시에 그리스인 조르바 같은 착하고 순수한 중년아저씨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임
20191108(4일차)
- 10시 05분 ~ 12시 40분 호텔 조식후 아테네공항으로 이동하여 아테네 출발 이스탄불공항 도착후 가이드 미팅후 성소피아 성당(아야소피아성당) 관광
- 20시 40분 ~ 22시 00분 이스탄불공항 출발 및 카파도키아 도착(비행기)
* 성소피아 성당(아야소피아 성당)
약 1,700년쯤전 이스탄불은 로마제국 제2의 도시였음 그때의 이름은 비잔티움(Byzantium). 로마황제는 비잔티움을 콘스탄티노플이라고 불렀음 따라서 비잔티움과 콘스탄티노플 및 이스탄불은 결국 같은 도시임
이스탄불이 로마제국의 번성한 도시였을 때 지어진 대성당이 바로 아야소피아입
바티칸의 성베드로 성당이 지어지기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이었음
이후 오스만 제국이 텈;를 점령하면서 성당은 이슬람사원이 되었으며 이슬람 정복자들은 성당을 파괴하지 않고 내부의 기독교식 모자이크 장식은 코란의 문자로 덮었고 성당 주위에는 이슬람사원의 상징인 뽀죽한 첨탑을(미나렛)을 세웠음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음
이스탄불의 상징이자 비잔틴 미술의 가장 아름다운 걸작으로 손꼽히는 건축물임
20191109(5일차)
- 06시 30분~08시 30분 열기구 탑승
-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 지낸 지하도시 데린구유 및 비둘기 집으로 가득한 바위산 우치사르 관광
- 괴레메 야외 골짜기와 버섯바위로 유명한 파샤바 관광
- 지프차로 괴레메 주변 오프로드 사파리 체험
* 버섯바위(파샤바)
해발 1천미터가 넘는 고원 화산지대에 뽀죽바위들로 이루어진 카파도키아에서 괴레메 계곡과 함께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
단순히 비바람에 침식되어 모양만 기괴한 기암괴석이 아니라 마치 사람이 깎아 만든 것은 아닐갈 싶을 정도로 인공탑을 닮은 거대한 기둥위에 버섯 머리 모양의 지붕이 올라가 있음
오래전 터키 사람들은 이 버섯바위에 요정들이 살고 있다고 믿어 파샤바를 요정이 춤추는 바위라 부르기도 하였다고 함
아주 오래전 수도승들이 이런 신비로운 풍경에 이끌려 이곳에서 수행을 했음
그래서 수도사의 골짜기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음
* 우치사르
카파도키아는 멀리서 보면 그냥 뽀죽한 바위산들이 모여 있는 것 같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점점 더 놀라게 되는 곳임
평범한 바위산들에 뚫린 수많은 구멍들과 그 구멍들 안으로 펼쳐지는 동굴속 도시 때문임
우치사를는 카파도키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동굴도시임
괴레메 골짜기의 전경이 막힘없이 내려다 보이기 때문에 카파도키아의 전망대로 일컬어 지며 수많은 여행자들이 들러는 것임
마을 한 가운데 자리한 거대한 우치사르성 역시 사람이 쌓은 성이 아니라 사람이 파낸 성입
이곳을 터전으로 삼은 카파도키아 사람들은 가장 화산커다란 수십개의 구멍을 뚫어 평지의 대성당 부럽지 않은 위대한 건축물을 만들어 내었음
우치사르가 대표적인 관광지가 되면서 이 멋진 기암괴석들을 깨끗한 테라스에서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들도 여럿 생겨나 여행중 잠시 여유를 즐길 수 있음
* 괴레메
터키의 한가운데 아나톨리아라는 이름의 고원이 아주 넓게 펼쳐져 있으며 해발 고도 1천미터가 넘는 그 고원의 중앙부 화산지대를 카파도키아(Cappadocia) 지역이라 부름. 겉으로 보기에는 사람이 살 수 없는 황량한 땅이지만 터키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곳에 동굴 속에 지하도시를 만들어 살고 있었음
로마 지배하에의 비잔틴제국 시절 종교 탄압을 피해 이곳에 숨어 들어온 기독교인들은 괴레메 계곡 근처 바위산 여러 곳에 동굴을 파고 그 안에 놀라운 수도원과 성당을 건설하였음
기독교인들이 이곳을 은신처로 택한 이유는 지상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은 계곡 전체의 신비로운 풍경 때문임
로마제국에서 기독교가 공인 되자 은신처였던 이곳은 성지가 되어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고난의 현장을 보기 위해 몰려 들었지만 그도 잠시뿐 7세기후반 이슬람제국이 아나폴리아를 침공했고 기독교인을 비롯한 수많은 피난민들이 다시 카파도키아의 지하도시로 숨어들어 한때 인구가 6만명을 넘기도 하는 등 그 규모가 점점 더 커져, 10세기 경에는 동굴속 성당과 수도원이 360개가 넘어설 정도였다고 함
이후 여러차례 권력이 교체되었지만 기독교인들은 이곳을 떠나지 않았고 카파도키아와 괴레메걔곡 그곳에 살전 사람들이 남긴 인상적인 벽화와 함깨 전설이 되었다고 함
카파도키아는 여행의 추억을 담는 사진을 찍기에 너무 좋은 곳으로 배경과 뚜렷이 대비되는 화려한 색상의 옷차림을 준비하면 좋고 한겨울엔 무척 추운 곳이므로 내의와 목도리, 장갑과 모자를 준비하여야 함
20191110(6일차)
- 8시 ~ 16시 카파도키아 출발 파묵칼레 도착(버스로 7시간 40분 소요)
- 파묵칼레 온천 및 히에라폴리스 관광후 호텔 투숙
* 목화성으로 불리는 파묵칼레
파묵칼레는 로마시대에는 히에라폴리스라 불리기도 했으며 계단식 논 처럼 끝없이 이어진 흰색 웅덩이에 푸른 온천수가 담겨있는 환상적인 풍경을 만나 수 있는 곳임
온천수의 온도는 대략 35도 정도로 옛날 로마시대에는 온천욕을 하면서 병을 고치기도 했지만 지금은 환경 보호를 위해 온천욕은 금하고 있음
산위에서 솟아난 온천수가 수백년을 산을 타고 흘러내려 그 석회석 성분이 바위를 탄산칼슘의 결정체로 만들어 자연적인 예술작품 형태로 됨
여행자들은 신발을 벗고 맨발로 족욕을 할 수는 있음
온천 부근에는 고대도시도 있는데 기원전부터 사람들이 살기 시작해서 로마시대에는 성스러운 도시(히에라 폴리스)라고 불렸고
11세기 후반에는 셀쥬크 왕조가 파묵칼레라는 이름을 붙였음
1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원형극장의 유적과 신전 및 1천기 이상의 무덤이 아직도 남아있는 공동묘지도 있음
파묵칼레 주변은 모두 흰색이므로 햇빛이 강하게 반사되므로 이를 차단하기 위해 선글라스와 노천온천을 맨발로 관광할 때 신을 신발을 담을 봉투와 물수건을 미리 준비해야 함
20191111(7일차)
- 8시 ~ 11시 에페소로 이동하여 고대 로마시대의 유적지 관광
헬레니즘시대에 건축되어 약 2만 4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에페소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셀수스 도서관
시리아풍으로 조각된 신들의 부조 하드리아누스 신전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이야기가 있는 곳으로 당시 로마 귀족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
아시아 최대의 그리스 로마형 극장인 원형대극장 등
- 11시~ 12시 쉬린제로 이동하여 포도주 시음
쉬린제는 포도주와 옥수수가 이름난 소규모 도시로 시골적인 촌락의 형태임
- 아이발륵으로 이동하여 호텔 투숙
20191112(8일차)
7시 30분 ~ 11시 30분 아이발륵에서 트로이로 이동(2시간 소요)후 트로이 유적지 관광
11시 30분 ~13시 트로이 출발후 랍세키항에서 페리로 유럽지역인 겔리볼루항 도착(30분 소요)
13시~18시 30분 점심식사후 갈리볼루 출발 및 이스탄불 도착
18시 30분 호텔 투숙
* 트로이
5천3백년전 트로이의 목마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으로 그리스의 여신 3명(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이 미의 순을 가르기 위해 싸운 일화가 전하는 곳으로 심판은 트로이 왕자가 맡게 되었는데 왕자는 아프로디테를 최고의 미인으로 뽑아 그 상으로 그리스 최고의 미녀 헬레네를 얻게 되었지만 헬레네는 스파르타의 왕비였기 때문에 스파르타와 10년가느이 전쟁이 벌이게 됨
도저히 승부가 나지 ㅇ낳아 그리스의 영웅 오디세이가 복병이 숨어있는 거대 목마를 선물하는 계략을 전쟁을 승리하여 마무리 지었다는 이야기
호르메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에도 나왔던 이 전쟁을 사람들은 그저 신화라고 생각했지만 독일의 고고학자인 하인리히 슈리만이 어릴적 읽었던 책에 감명르 받아 평생을 걸고 유적을 찾아 헤맨 결과 1873년 터키의 히사를리크 언덕에서 트로이 유적을 발굴하면서 전설이 역사로 바뀌게 되었음
슐리만은 그것으로 그치지 ㅇ낳고 이후 그리스의 전설, 미케네까지 발굴에 성공하였음
신화와 전설이 역사가 된 트로이 유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 곳임
20191113(9일차)
돌마바흐체 궁전
유럽과 아시아를 가르는 보스포르스해협 유람선 관광
톱카피궁전 관람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 성전
이스탄불 야경 투어
* 돌마바흐체궁전
돌마바흐체 궁전은 고대로부터 배가 정박한 자연 형태의 만이라고 한다
오스만제국 시대에 오스만 해군이 함정의 닻을 내리고 전통적인 해군의식을 거행 했던 곳으로 17세기 이후 바다를 매립해 돌마바흐체라는 왕의 이름 따 정원이 만들어 졌다고 한다
돌마바흐체궁전은 해안을 따라서 이어진 궁전건물외에도 유리작업장 주조실 마굿간 등 다양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공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런 건물들 사이로 왕자들을 위한 숙소와 술탄압둘아미드 2세 시기의 시계탑과 대피소 별장이 금을 미롯한 귀금속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고 지상2층과 지하 및 꼭대기층으로 구성된 본관은 기능별로 3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국정을 보기 위한 접견실, 술탄과 그 가족들을 위한 사생활 공간인 하렘 그리고 이 두공간 사이에 있는 술탄과 국가 고위직 인사들이 명절 축하 행사 및 주요 국가 의식을 거행했던 연회장 등으로 나누어진다. 사진 촬영을 금하기 때문에 사진으로 찍을 수는 없는 공간이다.
*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 성전
이슨탄불의 상징이자 비잔틴 건축의 최고봉은 아야소피아 인데 터키를 점령한 오스만제국은 기독교 성당이던 아야소피아를 이슬람사원으로 개조하고도 서이 차지 않아 바로 건너편에 아주 비슷하게 생긴 아름다운 사원 하나를 더 지었는데 그것이 바로 부루모스크라는 별명을 가진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 임
사원 안쪽을 2만개의 푸른색과 녹색 타일로 장싱했기 때문에 해가 막 뜬 아침이나 해질녁에 가면 빛이 반사된 타일이 황홀한 파란 빛을 발하게 됨
터키 이슬람 사원으로는 유일하게 6개의 첨탑이 세워져있는데 첨탑의 갯수는 사원의 레벨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건설 당시 논란이 되기도 했음
당시 사원 건설을 지시한 황제가 금(Altin)으로 만든 첨탑을 세우라고 지시하고는 예루살렘으로 순례를 갔는데 금을 조달할 수 없었던 건축가는 금이 아닌 7개(Alti)로 잘못 듣고 세웠다고 변명했다는 일화가 있음
아야소피아는 박물관이므로 복장 제한이 없지만 이곳은 종교시설이므로 긴팔 긴바지를 입어야 하고 여성의 경우에는 머리카락을 가리는 스카프와 긴치마가 필요함(입구에서 무료 대여하기도 함)
20191114(10일차)
02시 20~18시 이스탄불 출발 인천공항 도착(9시간 30분 소요, 시차 +6시간)
2. 여행후기
<그리스 아테네와 산토리니섬>
인천공항에서 0시 25분 터키항공으로 이스탄불공항을 거쳐 아테네공항까지는 대략 16시간이 걸렸지만 7시간의 시차로 인해 현지시간 오전 9시 30분 아테네공항에 도착하여 간단한 식사후 올림픽마라톤 경기장이 있는 판아테나이아스타디움을 잠시 둘러보고 곧 바로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이름 난 파르테논신전이 있는 아크로폴리스를 관람했고
호텔을 정하고 저녁 식사를 마친 다음 아테네 야경을 보러 갔다
야경투어의 행선지는 아크로폴리스와 주변 재래시장이 되었다
조용한 밤 조명에 밝게 비치는 아크로폴리스의 모습과 언덕 아래 마을의 불빛들 그리고 거리 악사가 부는 트럼펫의 은은한 음률이 낯선 외국의 첫날 밤을 향수에 젖게 만들었다
다음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 항구에서 대형 페리선박을 타고 7~8 시간을 달려 오후 3시반경 산토리니섬에 닿았고 곧 바로 셔틀버스를 타고 일몰이 아름답다는 이아마을로 갔다
섬 기슭 비탈면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흰색 집들과 관광객들을 상대로 기념품 판매를 하는 상점들을 지나 서쪽 끝 해안가에서 6시 15분경 서서히 지는 황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자 했지만 전체적으로 옅은 안개구름 같은 것이 깔려있어 기대만큼 멋진 일몰을 보지는 못 했다
그 다음날은 피라마을을 찾아갔다 피라마을은 이 섬의 중심가 답게 이아마을 보다 더 많은 집들과 음식점, 관광시설들이 있었다
여기저기 둘러보다 지쳐 교회 근처의 거리 악사와 댄서의 공연을 보며 시간을 보내기도 하다가 오후 3시반경 항구로 다시 나와 페리를 타고 아테네로 돌아오니 밤 11시 반이 되었고 호텔에 들어가 씻고 닦고 하다 보니 새벽 1시가 되어서야 비로소 잠을 잘 수 있었다
<터키>
일정표로 갈음함
그리스+터키 여행 개념도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
올림픽 마라톤 경기의 기원지에 마라톤 경기장을 건립하는데 재정적 기여를 한 사람의 석상이라고 함
그리스 마라톤 경기장 판아테나이아스타디움(사진 오른쪽으로도 길게 연결되어 타원형을 이룬다)
아크로폴리스
아크로폴리스 야외공연장
아크로폴리스 신전 주변
파르테논신전(뒷쪽)
아크로폴리스 언덕에서 본 아랫 마을
유물 잔해
파르테논신전 전면
에렉테온신전
아테네 야경 투어
재래시장 주변에서 본 아크로폴리스
재래시장
아레스바고언덕
아레스바고언덕에서 본 시내 야경
아크로폴리스
산토리니섬
산토리아로 가는 페리
(수용인원 1,400명, 카페 등 여러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어 복잡하지는 않다)
산토리니 항구 도착
이아마을 풍경들
해질녁이 되니 일몰을 구경하기 위해 하나 둘 모여 들기 시작한다
날씨가 조금 흐려서 일몰이 선명하지 않다
피라마을
호텔 안에 있는 수영장의 아침
피라마을 중심의 소광장
성당
바다를 전망하는 소형 바, 식당이 즐비하다
교교회 시설만 지붕이 푸른색이고 일반 집은 전부 흰색이다
해안 경사지대에 다닥다닥 집들이 밀집해 있다
여긴 이슬람 건물이라고 한다
산토리니섬 관광안내도
케이블카
거리 악사와 댄서
<터키 이스탄불>
성소피아(아야소피아)성당
성소피아성당 앞 광장의 오벨리스크
성소피아성당 앞 광장
성소피아성당 전면부
측면
1층 내부
내부공사가 진행중이다
중앙부는 전체가 하나의 층으로 되어 있고 바깥쪽 통로는 3개층(?) 정도로 되어 있다
생들리에 무게만 3톤이 된다고 한다
그림이 가진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종교인이 아니라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성서피아 관광을 마치고 도로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중 본 에게해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
<터키 카파도키아>
열기구 체험
아침 6시 30분경 호텔에서 나와서 열기구를 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열기구를 타고 일출을 봐야 좋은데 벌써 일출은 끝났다
선풍기로 바람을 거의 다 집어 넣고 나면 열을 가해 풍선을 부풀려 띄운다
열기구를 타고 본 풍경들
끝나고 나면 무사 비행을 축하하는 뜻에서 산페인을 한잔 씩 하고 소액의 성금을 내놓는다
데린쿠유의 지하 도시
로마제국시대에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 살았다는 도시
파샤바의 버섯바위
괴레메 지역 등 바위지대를 지프차를 타고 구경하는 사파리
여기서도 샨페인을 터뜨린다(성금은 내지 않아도 그만)
사파리 마지막 코스에는 기념품 가게도 있다
호텔에서 저녁 식사중
<터키 파묵칼레>
석회 온천과 고대 로마제국의 히에라폴리스 유적이 있는 곳이다
관광안내도
석회 온천지역
로마제국 유적지
(로마 귀족들의 사치와 방탕한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곳이라 한다)
해가 지고 달이 떠 있다
<터키 에페소>
로마제국 전성기의 발전상과 귀족들의 사치, 향락을 추측할 수 있는 곳이라 한다
검투경기장
나이키 여신
도서관
대경기장(약 25,000명 수용 가능하다고 함)
<터키 쉬린제>
와인과 옥수수와 로 유명하다고 한다
아이발륵 근처 호텔의 아침 풍경
<터키 트로이>
트로이 목마
진짜는 다른 곳에 보관해 두고 이곳에는 초등학생이 상상으로 그린 그림을 토대로 만들어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트로이 성벽
아킬레스와 헥토르가 싸운 곳으로 추정되는 들판
도로
제단
공연 광장
랍세키항
트로이에서 조금 떨어진 랍세키항에서 배를 타고 30분 만 가면 터키의 유럽지역인 갈리볼루에 도착한다
<터키 이스탄불>
돌마바흐체 궁전
궁전 내부 전시물에 대해서는 사진촬영을 못하게 한다
돌마바흐체 궁전 바깥쪽 카페
보스포르스해협 유람선
돌마바흐체 궁전을 바다와 접해 있고 보스포르스 해협은 동양과 서양을 잇는 해협이다
돌마바흐체 궁전이 보인다
톱카피궁전
술탄아흐메드 성전
이슬람 종교시설이라 긴바지를 입어야 하고 여성은 스카프를 해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성전 앞의 오벨리스크
옛 오벨리스크
이스탄불 재래시장
이스탄불 야경 투어
탁심광장
이스탄불 중심가로 한국의 명동과 같은 곳이고 거리가 매우 길다
지하철을 타고 해변가로 나간다
돌바흐체궁전 팜플렛
각종 입장권으로 상징물이 사진으로 그려져 있다
이스탄불 관광에 대한 신문 기사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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