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으로 유명한 허균과 그 집안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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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인의 조선가족실록] 신분제 조롱한 붓끝, 끝내 못다 핀 ‘하늘이 내린 괴물’ | 중앙일보
전처 청주한씨와의 사이에 박순원의 아내가 된 장녀와 우성전의 아내가 된 차녀 그리고 아들 허성을 두었고, 후처 강릉김씨와의 사이에 허봉, 허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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