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수국축제(충남 태안, 20220702)

둘러본 곳 : 태안 수국축제 + 백사장항(안면도어시장) + 원산도해수욕장 + 보령해저터널

여행일자 : 2022. 7. 2(일) 당일

 

수국축제는 안면도 꽂지해수욕장 안쪽에 있는 수국정원에서 하고 수국이 한창인 5월 초순부터 여름까지 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여행당일인 2022. 7. 2일은 며칠전 장마로 인해 수국이 비를 맞아 거의 다 시들어 보기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싱싱해 보이는 꽃들을 위주로 사진을 찍은 덕에 나름대로의 성과는 거둔 셈이다

 

 

<여행정보>

여행사 여행안내지 자료

 

 

여행시간표

 

 

수국축제 안내 자료

 

 

백사장항 안면도어시장 안내자료

 

 

보령해저터널과 원산도해수욕장 안내 자료

 

 

 

<수국정원>

수국정원 게이트를 통과하면 수국으로 단장한 탑 모양의 장식물 있다

 

 

KOREA FLOWER PARK

 

 

수국정원 인증

 

 

수국궁전을 연상케 하는 출입구

 

 

궁전 출입문 안에는 약간의 수국이 예쁘게 식재 되어 있다

 

 

궁전출입문 안의 하트 모양 화단

 

 

풍차전망대

 

 

어미개와 강아지 2마리 조형물

 

 

풍차전망대에서 본 연못

 

 

오리엔탈백합

 

 

코스모스와 라벤다

 

 

라벤다의 꽃말은 <침묵과 정절>이라고 한다

 

 

공작새 조형물

 

 

하트 조형물

 

 

오리엔탈백합(붉은색과 노란색 2가지가 있는 듯하다)

 

 

공연장 인 듯하다

 

 

작은 수국을 화분에 심어서 개당 1~ 2만원 안팍으로 팔기도 한다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 벤치가 놓여 있다

 

 

양손을 벌린 모양의 조형물과 양산을 든 관광객

 

 

외곽의 전망데크와 안면도 꽂지해수욕장

 

 

꽂지해수욕장의 할미바위(우)와 할아비바위(좌)

 

 

반구형(半球形)의 철제 구조물에 수국의 꽃모양을 붙인 조형물

 

 

 

<백사장항>

백사장항 어촌계 수산시장

 

 

백사장항과 드르니항을 연결하는 <대하랑 꽃게랑 대교>

 

 

다리 위에서 본 백사장항

 

 

다리 위에서 본 주변 풍경

 

 

다리 위에서 본 드르니항(썰물 때라 바닥이 드러났다)

 

 

드르니항 쪽에서 본 다리 풍경

 

 

 

<원산도해수욕장>

원산도해수욕장에는 이렇게 생긴 바위봉우리가 있다

 

 

바위봉우리를 중심으로 백사장은 동서로 나누어져 있다

 

 

햇볕이 엄청 뜨겁게 내려쬐지만 여름 바다는 햇볕을 탓하지 않는다

 

 

관광객들은 주로 서쪽 백사장에 몰려있고 동쪽은 한가하다

 

 

원산도해수욕장 인증

 

 

구름과 봉우리가 어우러진 풍경이 멋있다

 

 

서쪽 백사장

 

 

가족단위 캠핑족들이 많은 듯하다. 해수욕장 외곽에는 텐트가 많다

 

 

어쩌다 한두 명 보이는 한가한 동쪽 백사장

 

 

동쪽 백사장 옆 콘크리트 포장 지역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관광객들

 

 

나도 한 장

 

 

보령해저터널은 자동차로 통과하면 끝나는 구간이라 사진이 없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