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韻(원운) - 姜靜一堂(강정일당 1772-1832)
春來花正盛(춘래화정성) : 봄이 와서 꽃은 한창이지만
歲去人漸老(세거인점노) : 세월가니 사람은 점차 늙어가네.
嘆息將何爲(탄식장하위) : 탄식한들 무얼 어찌 하겠는가
只要一善道(지요일선도) : 오직 바른 길 걸으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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