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정승과 그의 자녀들
중앙일보 칼럼(2024. 1. 1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1430
[이숙인의 조선가족실록] “아들 일은 해소 못 할 고통” 89세에 손자뻘 왕 앞에서 눈물 | 중앙일
부자의 정은 천성인지라 감히 천위(天威)를 범하고 죽음을 무릅쓰며 아룁니다".(『문종실록』 1년 2월 2일) 아들의 죄를 구원해달라는 구순의 늙은 아버지는 20년을 일인지하(一人之下) 만인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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