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깨버린 수박

OHO 2014. 6. 10. 18:28

깨버린 수박은?


만난지 몇個月 된 戀人이 있었다.

그런데 進度를 좀 더 나가고 싶은 남자는

어떻게든 女子와의 잠자리를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女子는 結婚을 約束하기 前까지는 안 된다며
男子의 要求를 頑强히 拒切했다.



이에 심술이 난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 수박 한 통을 사더라도 잘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먼저 따보고 산다는 거 몰라?"


 

그러자 대꾸하는 여자 왈,,,


" 그럼 한 번 깨버린 수박은
안 팔린다는 거 몰라?"


예쁜 아가씨와 사과^^*

예쁜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과일 가게에 들렀다.

아가씨는 생글생글 웃으며 주인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예요?''


''한 개 정도는 뽀뽀 한 번만 해주면 그냥 줄 수도 있어요.''

''좋아요. 그럼 다섯 개 주세요.''


가게 주인은 얼른 사과 다섯 개를 주면서

아가씨에게 입술을 쑥 내밀면서 말했다.

''자, 이제 뽀뽀 다섯 번 해줘요!'' 그러자

아가씨가 생글 생글 웃으며 대답했다.

''계산은 저희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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