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긴~시간, 예쁘게 사귀어온 경상도
남,여 커플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가 여자에게 결혼 하자고 말했다.
그러자,....
여자는 정색을 하며 "지는 결혼 모테예"~
~~라고 말했다.
*남: 총각 왈!"와~예?와 결혼 모타는데예"
"지가 실습니꺼?" 라고 남자는 당황해서
되 물었다,
*남자:" 은제예 ~ 내는 예,그짝이 조씀다,
~" 그라몬 와 결혼 모탄다 캄니꺼?
와~모타는데예?
여:실은 예,"지가 가슴이 넘 작아서예~~"
남:"얼매나 한데예? 참외만 합니꺼?"
여:"으데예 ~ 택도 없쉼더?
남:"마~그라몬 사과만 합니꺼?"
여:"아니라예 ~ 그보다 작씀더~~"
남:"그라몬 ~ 계란만 한가예?"
남자의 이말에 여자는잠시 생각 하더니
"아마 계란 할낌니더"~~~라고 말했죠
그러자,....남자는!
남:"마~아 그라마 돼쉼더? 우리결혼 하입시더?"~
해서 두사람은 드~뎌결혼을 하게되었다.
첫날밤!!~~~~~
침대에서 누운 남자는 여자는가슴을
더듬다가 소스라쳐 놀랐다,
여자의 가슴이 완전 절벽 이였다.
남자는 큰소리로 "니 계란 어디갔노~~?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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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와~예~? 후라이는 계란 아인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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